세상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우주의 총량은 불변하며 그 안에서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이룬다.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것처럼 선이 있으면 악도 있는 법, 모든 것이 공존한다.시간의 흐름도 모두 연결되어 있고 나비 효과처럼 작은 변화에서부터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상호 작용이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30만 년 전에 나타나서 살아오며 이 땅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인류의 발전은 발견이다.모든 것은 이미 존재한다.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 아직 발견을 못했을 뿐이다. 우리의 삶은 큰 흐름을 거스를 순 없다.세상 모든 것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틀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반복한다.태어난 환경과 주변의 영향 그리고 주어진 상황들을 인식하고 반응할 뿐 우리는 큰 물줄기를 역행하지 못한다.세 살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