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가보고 싶은 여행지 소개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in the world.

세상에는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다.

I feel like going on a trip to Swizerland in Europe.

그 중에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유럽의 스위스이다.

It is located in the center of Europe and an official name is Swiss Confederation.

그곳은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정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이다.

Swizerland is a very smaller country than the South of Korea.

스위스는 우리나라보다 매우 작은 나라이다.

The population is also much smaller, about 8.7 million people.

인구도 870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작다.

But there are amazing mountain range that is calling it Alps.

하지만 그곳에는 알프스라고 부르는 놀라운 산맥이 있다.

The Alps mountain is fasinating and incredible to me due to its landscapes.

알프스는 매력적이고 믿을 수 없는 풍경들이 있다.

 

I think that Interlaken, Grindelwald and Lauterbrunnen are the most beatiful places I've ever seen.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라우터부룬넨은 내가 본 곳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They are about two hours away from the capital Bern.

이곳들은 수도 베른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Of course, I've never been there, I just only saw as pictures and videos.

물론 나는 이곳들을 사진과 영상으로만 봤다.

If you take a mountain train, you can see snow-covered mountains and green grasslands in a glance.

그곳에서 산악 기차를 타면 눈 쌓인 높은 산과 푸른 초원을 동시에 볼 수 있다.

There are also caws grazing and houses on the hill.

그리고 소들이 풀을 뜯고 있을 것이고 언덕 위에 집들도 있을 것이다.

It would be picture-like place and fairy tale village.

그곳은 마치 그림같고 동화같은 마을이다.

The final stop of the mountain train is the top of the mountain in Jungfrau.

산악기차의 종착지는 융프라우라는 산의 정상이다.

It is a place where we can se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산 정상에서는 눈 덮인 눈부신 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I also will be able to feel the greatness of nature.

또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n addition, there are many beautiful lakes in Swizerland.

덧붙여서 스위스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많은데

If I have a chance, I'd like to go to Bachalpsee and Oeshinensee lake

기회가 된다면 바흐알프제와 외시넨호수에도 가보고 싶다.

Maybe I feel that it's not real, I'll be mistaken for being in a dream.

아마 현실이 아니라 꿈속에 있다고 착각할 것 같다.

Anyway, I want to go there someday.

아무튼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